
[점프볼=서호민 기자] 악재만 가득했던 NBA에 모처럼 기쁜 소식이 들렸다.
26일(이하 한국 시간) CBS 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크리스티안 우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거의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드는 지난 14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판정을 받으면서 NBA 선수 중에서는 루디 고베어(유타), 도노반 미첼(유타)에 이어 3번째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심한 독감 증세를 보이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지만, 이후 집에서 자가 격리 치료를 통해 큰 피해를 막았다.
'디 애슬레틱'의 디트로이트 구단을 담당하고 있는 제임스 에드워즈 3세 기자는 우드는 애초에 경미한 증상을 보였을 뿐, 이미 바이러스에서 완쾌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우드는 NBA 선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낸 선수가 됐다. 이와 함께 디트로이트 선수단도 추가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4년차 포워드 우드는 언드래프트 출신으로 올 시즌부터 기량을 꽃 피우기 시작했다. 올 시즌 62경기에 나서 평균 13.1득점(FG 56.7%) 6.3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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