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호주가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개최국이 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호주가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마지막가지 경쟁을 펼쳤지만 최종 승자는 호주였다.
FIBA 중앙위원회는 비디오 미팅을 통해 호주와 러시아의 입찰서 제출 및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거쳐 개최국 선정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호주가 최후의 승자가 됐으며 1994년 이후 두 번째 개최에 성공했다.
하만 니앙 FIBA 회장은 “호주와 러시아 모두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고 그들의 뛰어난 업적과 노력, 그리고 현실에 대해 축하하고 싶다. 하지만 개최는 단 하나의 국가만이 할 수 있으며 2022년은 호주가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은 9월부터 10월까지 10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대회에선 총 16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2022년 대회부터는 12개국이 출전하게 된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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