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도 코로나19에 항복했다…KBL에 이어 조기 종료 선언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3-27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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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B.리그도 결국 조기 종료를 선언했다.

일본 프로농구 B.리그는 27일 2019-2020시즌 잔여 일정 및 플레이오프를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조기 종료를 선언한 것과 같다.

B.리그는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이사회를 개최했으며 만장일치로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지난 14일 무관중 경기로 재개했으나 선수들의 발열 증세로 인해 재중단된 지 일주일 만에 내린 결정이다.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마지막까지 기다려준 팬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B.리그 역시 KBL과 마찬가지로 최종 우승팀은 없는 것으로 확정했다. 다만 각 지구 우승팀을 가렸고 알바크 도쿄,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 류큐 골든 킹스가 우승했다.

# 사진(토가시 유키)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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