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굿바이 태풍이형 (2)토니 애킨스부터 영광의 시절까지… 점프볼에 남긴 자취들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3-30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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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KBL에서 ‘입담’하나 만큼은 최고로 손꼽히는 전태풍. 그가 지난 24일 2019-2020 현대모비스 정규리그 일정이 조기종료 됨으로서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2009년 2월 2일, 토니 애킨스란 이름으로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에 나선 그는 전체 1순위로 전주 KCC 입단했다. 한국 이름은 전태풍. 첫 시즌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2년차에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오리온, KT, 다시 KCC를 거친 후 2019-2020시즌 서울 SK에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점프볼도 그의 선수생활을 함께 한 가운데, 그의 선수생활에 있어서 함께한 이들과의 스토리도 함께 전했었다. 아내인 미나 터너 씨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는 또 다른 혼혈선수였던 케빈 미첼, 크리스 밴과 표지를 장식했다. 물론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함께 올린 이동준과의 이야기도 전한 바 있다. 2012년 6월에는 ‘이적 혼혈 3인방’ 전태풍-이승준-문태영과 함께했다.








2015년 7월에는 2010-2011시즌 우승멤버들과 KCC에서 다시 재회하며 추승균 감독, 하승진과 함께 표지를 장식했으며, 2016년 1월에는 KBL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힌 그가 초등부 유망주로 꼽히는 박정환을 만나 농구선배로서의 조언, 자신의 농구인생을 전했다.



2016년 5월에는 비시즌 훈련을 주요 이슈를 다루는 과정에서 전태풍이 한 번 더 표지 모델이 된 바 있다. 이렇게 본지를 자주 찾아와줬던 전태풍은 선수 은퇴를 선언한 뒤 방송인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할 것이라 알렸다.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이청하,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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