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BNK가 변연하를 코치로 영입하며 2020-2021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부산 BNK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WKBL 최고의 테크니션이자 레전드 변연하를 신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창단 첫 시즌을 5위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BNK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를 그리며 비교적 성공적으로 보냈다. 아쉬움을 삼킨 BNK가 코로나19 사태로 잔여리그가 조기종료 됨에 따라 발 빠르게 차기 시즌을 준비한다. 여기에 변연하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신임 변연하 코치는 WKBL 출범이후 1999년부터 2015-2016시즌까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644경기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 동안 14.8득점을 기록했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은 35%(1,237개 성공/3,534개 시도)을 기록해 역대 포워드 중 최고의 기록을 남겼다.
선수 은퇴 후 미국 스탠포드 여자대학농구팀에서 2년간 지도자 연수를 마친 그는 2019년 7월 귀국해 지난해 부산 MBC 여자프로농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자타공인 WKBL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하던 변연하 코치의 영입으로 BNK 선수들의 1대1 개인기술과 3점슛 성공률이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원 여성으로 코칭스탭을 구성하며 여자프로농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새우고 있는 부산 BNK는 유영주 감독을 비롯해 가드 최윤아 수석코치, 센터 양지희 코치에 이어 포워드 출신인 변연하 코치의 합류로 4명의 WKBL 출신 포지션별 최강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게 됐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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