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2020년 대학 연맹 대회일정 가안이 나왔다. 시작은 7월 초로 잡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학리그 개막일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는 오는 8월 중순 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애초 3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잠정적으로 연기한 바 있다.
이후 대학 감독들의 회의를 거친 후 한국대학농구연맹의 내부 회의를 통해 오는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에 앞서 7월부터 상주에서 개최예정인 제36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로 대학 선수들의 리그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이는 MBC측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시기에 맞춰 개막할 필요가 있기 때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며, 그에 맞춰 시험과 입시 일정도 조정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한두 달 간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못한 선수들의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역시 감안했다.
정규리그가 8월 중순 경 시작하면 남자부는 1라운드로 66경기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두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 후 인터리그를 가져 팀당 16경기를 소화했지만, 올해는 모든 팀들이 한 번에 풀리그로 11경기씩 치르는 것이다. 이후 8강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계획이며, 경기 단축도 감안하고 있다. 여대부의 경우는 올 시즌 전주비전대가 합류하며 총 7개 팀이 2라운드로 42경기를 진행한다. 플레이오프는 4강까지 진출 가능하며, 주말에도 경기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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