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서울 삼광초교, 경기 성남초교와 결선에서 만났다.
지난 15일부터 경남 사천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남,녀 결선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 초등학교농구연맹(회장 서정훈)은 남,녀 초등부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17일 오후 추첨을 통해 남초부 16강, 여초부 12강 결선 토너먼트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남자 초등부에서는 소년체전과 종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안양 벌말초교가 예선 3승을 기록하며 조1위로 결선에 올라 광주 우산초교와 경기를 갖게 됐고, 협회장배 우승팀인 인천 안산초교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벌말초교에 패해 조2위로 대전 법동초교와 8강 진출을 겨룬다.
종별대회 준우승팀인 청주 비봉초교는 시즌 첫 결선에 진출한 천안 봉서초교와 18일 삼천포 학생체육관에서 승부를 펼친다.
전통의 강호 서울 삼광초교는 마지막 경기에서 부산 성남초교에 승리를 거두고 조1위를 차지하며 18일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다크호스 경기 성남초교와 맞붙는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예선전에서 조1위를 차지한 인천 연학초교와 성남 수정초교, 청주 사직초교, 춘천 만천초교가 8강에 직행했다.
남,녀 초등부 결선 경기는 18일 정오부터 삼천포 실내체육관과 삼천포 학생체육관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결선 대진표>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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