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전국체전 대진 확정, 발표

한필상 / 기사승인 : 2017-09-18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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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제98회 전국체전 대진이 확정 발표됐다.


오는 10월 20일 충북 충주에서 개막하게 될 제98회 전국체전 대진이 확정 된 가운데 역대 최대인 남,녀 일반부 및 고등부 59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먼저 일반부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체육회 팀과 대전 락테이프 코리아팀 그리고 부산 금영농구단 등이 올 시즌 처음으로 남자 일반부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여자 일반부에서는 서울시농구협회와 울산시농구협회 팀이 지역을 대표해 경기에 나선다.


15개 팀이 참가한 남고부에서는 올 시즌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경기대표 삼일상고가 1회전부터 조직력의 울산 무룡고와 승부를 갖게 되었으며, 오랜만에 전국체전에 나서게 된 서울 대표 휘문고는 대구 계성고와 1회전에서 만났다.


지역 평가전에서 신민석(201cm, F)과 이정현(190cm, G)을 앞세운 군산고를 꺾고 출전권을 따낸 전주고는 1회전에서 부산 동아고를 상대한다.


남고부의 경우 참가팀의 전력의 차이가 크지 않아 매 경기 결승전과 같은 경기 내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운 팀들이 대거 참가하게 된 남자 일반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국군체육부대가 경남을 대표해 전남 목표대와 1회전을 펼치게 됐으며, 서울대표 고려대는 광주대표 조선대와 첫 경기에서 만났다.


한편 여고부는 U16 FIBA 아시아대회 선수 차출 문제로 일정을 조절해 9월 21일부터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펼쳐지게 된다.


<종별 대진현황 / 남일반, 남고, 여일반, 여고 순>



#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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