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윤덕주배] 높이의 안산초교, 난적 비봉초교 꺾고 4강(남초부 종합)

오병철 / 기사승인 : 2017-09-19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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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사천/오병철 기자] 막강 공격력 자랑한 안산초교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협회장배 대회 우승팀인 인천 안산초교는 19일 경남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남초부 8강전에서 청주 비봉초교에 34-25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안산초교의 구민교(181cm, F,C), 김민재(169cm, F), 배현식(170cm, F)은 26점 24리바운드를 합작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초반부터 높이에서 우위를 점한 안산초교가 완전히 압도했다. 구민교와, 김민재는 페인트 존을 완전히 장악하며 비봉초교의 공격을 무력화시켰고, 공격에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전반에만 김민재가 중거리슛과 돌파로 10점을 올렸고, 구민교는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공격으로 점수를 보탰다. 여기다 배현식(170cm, F)도 득점에 가세하면서 안산초교는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비봉초교는 에이스 정현석(174cm, F)이 고군분투 했지만 믿었던 안효민(154cm, G)이 정상 컨디션을 보이지 못하고 범시을 연발해 스스로 무너졌다.


앞선 경기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구 해서초교가 접전 끝에 경기 성남초교를 34-27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시즌 3관왕을 노리는 안양 벌말초교도 종별 선수권대회에 이어 부산 명진초교에 31-23으로 패배를 안겼다.


남초부 마지막 준준결승전에서는 조직적인 플레이를 앞세운 울산 송정초교가 전주 송천초교를 41-35로 제압하고 마지막으로 4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로서 남초부는 해서초교와 벌말초교, 안산초교와 송정초교의 대결로 압축됐다.


<경기 결과>
* 남초부 준준결승 *
해서초교 34(14-18, 20-9)27 경기 성남초교


해서초교
은준서 20점 15리바운드 3스틸
김도형 1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경기 성남초교
홍찬우 11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벌말초교 31(16-11, 15-12)23 명진초교


벌말초교
이관우 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명진초교
김윤호 12점 5리바운드 2스틸


안산초교 34(20-8, 14-17)25 비봉초교


안산초교
김민재 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배현식 10점 1리바운드 2스틸
구민교 4점 19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비봉초교
정현석 16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송정초교 41(25-12, 16-23)35 송천초교


송정초교
심주언 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김윤세 12점 1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


송천초교
김상록 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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