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잇] 김태술 발목 부상! 슈퍼에잇 대회는 벤치에서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9-20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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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마카오/강현지 기자] 동아시아 농구클럽 대항전인 ‘슈퍼에잇’ 대회 참가를 앞둔 서울 삼성. 이번 대회에는 포인트가드 김태술(33, 180cm)이 결장한다.


20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와 첫 경기를 앞두고 가진 팀 훈련에서 김태술은 벤치에서 훈련을 지켜봤다. 일본 전지훈련과정에서 발목에 살짝 무리가 와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이상민 감독은 “(김)태술이가 이번 슈퍼에잇 대회에 결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전지훈련 때까지는 몸 상태가 좋았다. 팀 차원에서 마카오에 동행한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마카오에 함께했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김태술 대신 천기범, 이호현 등 젊은 선수들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전체적인 비시즌 가드 포지션에 선수들에 대한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며 “김태술을 중심으로 천기범, 이호현이 있다. 여기에 이동엽도 빠른 발전 속도를 보여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선수들이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많은 전술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서울 삼성은 20일 푸본 브레이브스(대만)에 이어 21일은 저장 광샤 라이온스(중국), 22일은 치바 젯츠(일본)과 토너먼트를 펼친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각각 23일 24일에 열린다.


이 감독은 슈퍼에잇를 시작하면서 “공인구(스팔딩)도 다르고, 낯선 부분이 있지만, 매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오늘 첫 경기(류큐 브레이브스)에서 코트나 분위기를 잘 적응하고, 게임을 잘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고 출사표를 전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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