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벌말초교 2관왕, 수정초교 4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5일부터 21일 까지 경남 사천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는 남초부 인천 안산초교와 여초부 성남 수정초교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먼저 남초부의 경우 올 시즌 협회장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인천 안산초교와 소년체전과 종별대회에서 연거푸 정상에 오른바 있는 벌말초교가 결승전에 만나 경기 내내 팽팽한 접전 끝에 42-37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안산초교 우승에 일등 공신인 구민교(181cm, C)은 결승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초부에서는 이미 올 시즌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성남 수정초교가 경험과 한 수 위의 기량을 앞세워 58-32로 서울 서초초교를 꺾고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로서 수정초교는 올 시즌 전승, 전관왕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회 최우수상에는 단신이지만 팀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 냈던 최유지(154cm, G)가 선정됐다.
<최종 시상 내역>
우승_안산초교, 수정초교
준우승_벌말초교, 서초초교
3위_해서초교, 송정초교 / 동신초교, 화서초교
최우수상_구민교(안산초교), 최유지(수정초교)
우수상_김진우(벌말초교), 성다빈(서초초교)
미기상_김도형(해서초교), 최예빈(동신초교)
감투상_김윤세(송정초교), 성수연(화서초교)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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