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칼 앤서니 타운스가 NBA 최고의 센터로 뽑혔다.
NBA 전문기자 미카 혼카살로는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센터 TOP30을 선정했다. 1위는 타운스였다. 2016-2017시즌 평균 25.1점 12.7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혼카살로는 모든 팀이 타운스 같은 센터를 원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슛, 패스 등 여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플러스요인. 타운스는 22살 밖에 안 된 어린 선수다. 신인상 경험도 있다.
2위는 덴버 너키츠의 니콜라 요키치였다. 요키치는 공격에 특화된 선수다. 슛이 좋고 패스도 정확하다. 발도 빠르다. 2016-2017시즌 평균 16.7점 9.8리바운드 4.9어시스트를 올렸다. 3위는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뽑혔다. 쉽게 흥분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실력만큼은 리그 톱 레벨 수준이다. 특히 골밑 파괴력이 뛰어나다. 팀 동료 앤서니 데이비스와 강력한 골밑을 구축하고 있다.
4위는 유타 재즈의 루디 고버트였다. 안정적인 페인트존 수비를 자랑한다. 5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마크 가솔이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 콘리와 함께 멤피스의 대표선수다. 6위는 하산 화이트사이드(마이애미 히트), 7위 디안드레 조던(LA클리퍼스), 8위 마일스 터너(인디애나 페이서스), 9위 알 호포드(보스턴 셀틱스), 10위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선정됐다.
11위는 스티븐 아담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 12위 브룩 로페즈(LA레이커스), 13위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4위 클린트 카펠라(휴스턴 로케츠), 15위 널린스 노엘(댈러스 매버릭스), 16위 유수프 너키치(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17위 조나스 발란슈나스(토론토 랩터스), 18위 드와이트 하워드(샬럿 호네츠), 19위 트리스탄 탐슨(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위는 파우 가솔(샌안토니오 스퍼스)이 꼽혔다.
21위 마신 고탓(워싱턴 위저즈), 22위 니콜라 부세비치(올랜도 매직), 23위 에네스 칸터(뉴욕 닉스), 24위 그렉 먼로(밀워키 벅스), 25위 윌리 에르난고메즈(뉴욕 닉스), 26위 네네(뉴욕 닉스), 27위 톤 메이커(밀워키 벅스), 28위 로빈 로페즈(시카고 불스), 29위 자자 파출리아(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0위는 메이슨 플럼리(덴버 너키츠)였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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