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고양 오리온 가드 성재준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새 시즌 초반 일정에 타격을 입게 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29일 “성재준이 오른쪽 새끼발가락 피로골절을 당해 최소 6주 정도 재활에 집중해야 한다”고 알렸다. 성재준은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2017 슈퍼에잇 대회에 참가하다 부상을 입었다.
성재준은 2016-2017시즌 상무 제대 이후 오리온에 복귀해 3경기를 뛰었다. 평균 4분56초를 소화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새 시즌 가드진이 가장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탈한 선수가 많아 선수층이 얇아졌다. 김진유가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조효현 김강선 등이 뒤를 받쳐야 한다. 성재준도 백업 전력 중 하나였는데, 이번 부상으로 아쉬운 시즌 출발을 맞게 됐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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