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남/이원희 기자] 서울 삼성이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훈훈한 정을 선물했다.
삼성은 30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와 함께 이웃소통 ‘안녕하세요’의 일환으로 강남구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한 뒤 생필품과 송편 등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정(情) 담은 바스켓 슛’이라는 이름처럼 독거어르신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
삼성은 지난 2011년부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2011년에는 남산원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고, 2012년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 활동을 했다. 2015년에는 팬, 일반 봉사자와 함께 독립투사 벽화그리기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삼성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강남구 일원2동 지역 독거어르신을 찾아 정을 선물했다. 삼성 선수들과 농구 팬 및 지역봉사자 40명이 함께 추석 선물을 포장한 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를 묻고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 진행에 필요한 생필품은 삼성 농구단 기금 후원으로 진행됐다. 매일 유업이 유제품을 후원했다. 대상 어르신의 선정 및 활동 진행은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독거어르신을 돌보는 이번 활동을 진행해 기뻤다.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전파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앞으로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진_서울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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