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원주 DB의 레전드 김주성이 2018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김주성은 30일 2018 평창올림픽 홍천구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홍천의 대표 관광지 천년고찰 수타사 구간에서 성황 봉송 주자로 뛰었다. 강원도는 김주성과 인연 깊은 곳이다. 김주성은 DB의 연고지인 강원도 원주에서만 프로생활을 보내고 있다.
김주성은 “프로생활 전부를 보낸 강원도에서 펼쳐지는 동계올림픽의 성황 봉송 주자로 참석하게 돼 더욱 뜻 깊었다”며 “프로농구 시즌 중에 동계올림픽이 열리지만,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TV를 통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성은 지난 2002-2003시즌부터 올시즌까지 DB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최근 은퇴를 선언하면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시즌 39경기를 뛰고 평균 5.33점 2.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사진_원주 D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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