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노경용 객원기자] 제 1회 다사랑 희망 캠페인배 농구대회 결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28일 과천시 관문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회 다사랑 희망 캠페인배 농구대회는 매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연장전이 속출하는 등 치열한 예선이 펼쳐졌다.
헤이데이, 과천 둠, SK다이나마이트, 포천 스톰, 패스트 브레이크, 모어, All for ONE, AUG이 8강에 진출해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특히 AUG와 플래닛비의 예선 마지막 경기는 4쿼터 종료 3.9초를 남기고 플래닛비가 3점 앞선 상황 AUG 윤정식(G, 28)이 극적인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키며 연장전에 돌입했고 여세를 몰아 상대를 압박한 AUG가 승리를 거두고 결선에 진출했다. 이 경기는 예선전 최고의 경기로 선정되었고 AUG 윤정식은 굿투게더 스포츠 타올을 선물 받았다.
이외에도 평균연령 45세의 노장 팀인 헤이데이가 투혼을 보여주며 결선 진출팀에 이름을 올렸다.

모어의 정범구(G. 28)는 “참가비가 좋은 곳에 쓰이면서도 심판과 상금까지 있는 대회는 처음인 것 같다. 농구 꿈나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결선 대진표
1경기 포천스톰 vs SK다이나마이트
2경기 All For ONE vs 헤이데이
3경기 AUG vs 패스트 브레이크
4경기 과천 둠 vs 모어
5경기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6경기 3경기 승자 vs 4경기 승자
7경기 결승전
대회 결과는 대한민국 농구매거진 점프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노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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