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라커룸에서] 이환우 감독 “이하은 선발 출전..박지수 막는다”

최권우 / 기사승인 : 2018-02-03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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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최권우 기자] 상반된 분위기의 양팀이 만났다. 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 부천 KEB하나은행과 청주 KB스타즈가 맞붙는다. 5라운드까지의 상대전적은 4승 1패로 KB스타즈가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 KEB하나은행은 8승 18패로 5위에 위치해있다. 1월 한 달 동안 치른 9경기에서 2승 7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뒤로 물러났다. 설상가상으로 5연패 중.

경기에 앞서 홈팀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은 “오늘은 이하은을 스타팅 라인업에 올렸다. 박지수에 대한 수비를 기대한다”며 이하은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이어서 그는 “김지영의 플레이가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제 모습을 찾은 것 같다”며 김지영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KB스타즈는 19승 7패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위 우리은행과는 3경기 차다. 잔여 시즌이 9경기 밖에 남지 않았지만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이 두 번이나 남아있다.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으며 끝까지 선두권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은 “비시즌 동안 리바운드에서의 강점을 살리는 플레이를 준비했다. 6라운드까지 치르는 동안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어 기쁘다. 하지만 가드진이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심성영의 다부진 수비와 공격적인 움직임이 살아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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