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단 40주년 기념 9-11일 클래식 위크 지정

이원희 / 기사승인 : 2018-02-08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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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서울 삼성이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과 11일 홈 2연전을 클래식 위크로 지정했다.

삼성은 두 경기에서 경기장 1층 배너에 삼성 농구단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준비했다. 창단 년도인 1978년부터 지금까지 선수들과 감독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준비했다. 또한 2층 입구에는 삼성 농구단의 트로피도 만나볼 수 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프로 시절까지 영광의 순간들을 담았다.

클래식 위크 기간 선수들은 과거 아마추어 시절 착용했던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 클래식 유니폼의 색은 빨간색이다. 2016년 이후 다시 선보이는 유니폼이다. 이 유니폼은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잠실실내체육관 2층에 위치한 썬더스 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클래식 위크에 클래식 유니폼을 입고 온 관중은 선수들과 코트에서 단체 사진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전에는 추억의 게임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클래식 오락실을 준비했다. 여러 가지 게임 종목이 마련됐다. 9일 두더지잡기, 너구리, 서커스, 캐딜락, 갤러그 11일에는 두더지잡기, 슬램덩크, 철권, 킹 오브 파이터, 매탈슬러그 등을 입장 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공연도 있다. 9일 경기 하프타임에는 가수 엘 볼렌테가 공연한다. 뮤지컬배우 김민균과 박종원, 팬텀싱어 출신 류지광, 성악가 정현수로 구성된 4인조 남성팝페라그룹이다. 엘 볼렌테는 한국 가용와 트로트곡을 그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국형 팝페라 그룹이다.

한편 9일, 11일 경기에 입장하는 선착순 1,000명의 관중에게는 피츠맥주도 제공한다.

#사진_서울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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