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원주 DB 선수들이 또 한 번 핑크 양말을 신는다.
DB가 오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과 공동으로 '핑크리본 데이' 행사를 시행한다.
'핑크리본 데이'를 맞이해 DB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무료 유방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핑크리본 페이스 페인팅 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들은 핑크양말을 착용하고 경기를 뛸 예정이며 구단은 팬들에게 응원 도구로 핑크야광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DB 선수들은 지난달 26일 홈경기 때 디온테 버튼의 생일 축하하기 위해 선수들이 핑크색 양말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버튼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상징하는 핑크색 양말과 농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 사진_DB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