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T 콤비' 맥키네스, 양홍석 "팬들이 승리 동기 부여"

송선영 / 기사승인 : 2018-02-16 07: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부산/송선영 기자] 부산 KT가 압도적인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창원 LG에게 첫 승리를 따냈다. 부산 KT는1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91-59로 대승했다.



웬델 맥키네스는 20득점 10리바운드를 하며 팀을 대승으로 이끌었고, 신인 양홍석도 14득점 5리바운드를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4쿼터에 약했던 KT는 양홍석이 4쿼터에만 8득점을 올리며 끝까지 승기를 놓치지 않았다. 앞선 KT경기들을 보면 맥키네스가 더블팁을 당할 때 양홍석이 컷 인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하는 플레이를 자주 볼 수 있다. KT 조동현 감독도 양홍석의 컷 인 플레이를 특히 칭찬했으며 맥키네스 또한 "그는 똑똑한 선수다. 내가 더블팁 당하는 것을 알고, 타이밍 맞게 컷인 플레이를 잘 해주고, 마무리 능력도 상당하다”라고 양홍석을 칭찬했다. 그 말에 양홍석은 "혼자 득점하고 있는 맥키네스를 보면 마음이 아팠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라며 두 선수는 훈훈한 덕담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부산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 두 선수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상_송선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선영 송선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