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KCC가 역대 통산 5번째로 2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전주 KCC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에 이어 통산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삼성과의 경기를 앞둔 KCC의 통산 관중 수는 1,999,332명. 기록 달성에 669명을 남겨두고 있던 가운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삼성전에 2,828명이 경기장을 찾아 KCC의 통산 관중 수가 2,002,160명이 됐다.
지난달 2월 25일,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네 번째 200만 관중 돌파했고, 이에 앞서 삼성, SK, LG도 200만 관중을 돌파한 바 있다.
KCC는 200만 번째 관중에게 풍성한 경품을 선사했다. 다이슨 청소기와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180만원 상당) 세트와 KCC의 플레이오프 전 홈 경기 지정 좌석(R석 / 1인 2매)을 선물로 증정했고, 아쉽게 기회를 놓친 1,999,999번째 관중과 2,000,001번째 관중에게는 각각 대명 리조트 변산 숙박권(1매)과 아쿠아 월드 이용권(4매)을 선물했다.

홈 팬들의 응원을 한껏 받은 KCC는 정규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2위 지키기에 나선다.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맞불어 단독 2위 자리를 놓고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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