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고양 오리온이 홈개막전에서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오리온은 오는 20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의 2018-2019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고양체육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최진수, 한호빈 등 오리온 선수들과 서현숙, 이나경 등 오리온 치어리더 레드스타가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1,000개를 직접 선물한다. 경기 중에는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일 오!그래놀라 응원을 따라하는 ‘오!그래놀라 응원타임’ 등을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그래놀라, 꼬북칩, 감자엔소스닷 등 다양한 제과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농구 새 시즌을 맞아 간편대용식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신제품을 농구 팬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지난 7월 오리온이 야심차게 선보인 간편 대용식 신제품이며 쌀, 검은콩, 사과 등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농산물 등을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들었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채울 수 있어 직장인, 학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이후 합산 누적판매량 330만 개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이날 고양체육관을 찾은 고양시민들에게는 3층 자유석 관람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 판매한다. 매표소에서 고양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최진수의 기부행사도 진행된다. 최진수는 지난 7월 연고지인 고양시와 고향인 수원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지정 기탁하면서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오리온은 FA 계약 이후 정교한 외곽슛에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를 더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최진수, 또 새로 합류한 외국인 듀오 대릴 먼로, 제쿠안 루이스가 연일 좋은 활약을 보이며 시즌 전망을 밝히고 있다. 슈터 허일영이 부상에서 돌아오고, 내년 1월 말 전역 예정인 ‘KBL 두목’ 이승현이 합류하면 리그 강호의 면모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 시즌 다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고양체육관을 찾는 팬들을 위해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는 물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_ 고양 오리온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