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농구] 머리 희끗희끗한 아버지들 총집결! 제4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 개막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10-20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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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남/김지용 기자] 머리 희끗희끗한 우리 아버지들이 농구 코트에 총집결 했다.


20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선 5-60대 시니어 농구인들의 대축제인 제4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50대 이상 장년층 농구 동호인 활성화와 생활체육 농구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농구대회는 50대 이상 시니어 농구선수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올 상반기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전반기 대회를 치른 아버지농구대회는 성남으로 자리를 옮겨 2018년 하반기 대회를 시작했다. 선수 출신 뿐 만 아니라 오랜 시간 농구를 즐겨온 일반 동호인들도 참가가 가능한 아버지농구대회는 지난해부터 새롭게 단장해 매년 대회의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1970년생(49세)부터 참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회로 나이를 잊은 왕년의 농구스타들이 코트를 수놓을 예정이다. 승부보단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제4회 아버지농구대회에는 김광(前KCC 코치), 안세환(前KDB생명 감독), 김세환(현대OB 농구회장), 정한신(3x3 국가대표팀 감독), 박성근(前몽골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출전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분농회, 4060, YOBC, 레전드, 플러스원, 비플러스, 유니쿠스, 바이헵타, 바닐라, QUAALAS 등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분농회와 4060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 제4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는 20일(토) 11시30분 개회식 및 3점슛 대회가 진해되며 20일과 21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21일(일) 16시40분 대회의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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