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향하여’ 대학농구 U-리그 PO, 내달 5일부터 스타트

김용호 / 기사승인 : 2018-10-31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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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대학리그 선수들이 챔피언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한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농구연맹(이하 KUBF)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이 11월 5일부터 개최된다.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플레이오프는 작년과 동일하게 남자부는 8강(단판승), 6강(단판승), 4강(단판승)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리고 여자부는 4강(단판승)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챔피언결정전은 남자부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상위 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96경기를 거쳐 고려대가 16승 0패로 전승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연세대가 14승 2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3위는 12승 4패로 성균관대가 차지했다.

동국대, 상명대, 경희대는 9승 7패로 대회 규정 제13조 리그 방식 4항 세 팀 이상 승패가 같을 경우 정규리그(경기 수 상이)는 전체 팀 간의 총득점과 총실점을 기준으로 공방률을 따져 공방률이 좋은 팀이 상위 팀이 된다에 따라 동국대(1251/1233=1.014)가 4위, 상명대(1120/1127=0.993)가 5위, 경희대(1272/1304=0.975)가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중앙대, 8위는 단국대로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거머줬다.


여자부는 정규리그 30경기를 거쳐 수원대가 9승 1패로 우승, 광주대가 7승 3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용인대는 7승 3패로 광주대와 승패가 같으나 순위 결정 기준에 따라 양 팀이 1승 1패를 기록, 두 팀 간의 공방률을 따져 공방률이 좋은 광주대에 준우승을 내주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4승 6패로 단국대가 마지막 진출권을 거머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남자부는 11월 5일 8강 상명대-단국대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5시, 하루에 한 경기씩 진행된다. 여자부 4강 플레이오프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용인대-광주대 경기, 오후 5시에는 수원대-단국대 경기가 열린다.

남자 8강, 6강, 여자 4강, 챔피언결정전은 네이버스포츠를 통하여 인터넷 중계 예정이며, 남자4강, 챔피언결정전은 KBSN을 통하여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시상식은 11월24일 오후 5시 임피리얼 팰리스서울 호텔에서 진행된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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