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연승이 그리웠던 LG, KGC인삼공사 제압하고 604일만의 3연승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1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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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서호민 기자] LG는 현주엽 감독 부임 이후 단 한번도 3연승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달랐다.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쾌조의 경기력을 뽐내며 3연승을 달렸다.

창원 LG는 1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74-5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5승 3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마지막으로 LG가 3연승을 달린 건 2016-2017시즌. 2017년 3월 8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승리 이후 무려 604일 만이다. LG는 지난해 현주엽 감독 부임 이후 단 한 번도 3연승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올 시즌 초반에도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를 차례로 꺾으며 현주엽 감독 부임 이후 첫 3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10월 25일 서울 SK 전에서 김선형에게 위닝샷을 얻어맞으며 3연승의 문턱에서 끝내 주저 앉고 말았다.

5전 6기 도전 끝에 3연승 달성에 성공한 LG는 오는 3일, 울산으로 이동해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마지막으로 LG가 4연승을 기록한 건 2016년 2월 5일 부산 KT 전이었다. 신바람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는 LG가 ‘모벤저스’의 위용을 떨치고 있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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