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안영준 빈 자리에 대체 발탁...4개월만에 대표팀 합류

김용호 / 기사승인 : 2018-11-19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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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안영준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이대성이 메우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29일과 12월 2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5를 대비해 선발한 최종 12인 명단에서 지난 16일 현대모비스 전에서 부상을 당한 안영준을 제외하고 이대성을 대체 선발했음을 알렸다.

김상식 감독은 앞선 수비가 좋고, 포워드 역할까지 소화가 가능한 면을 보고 이대성을 대체 선수로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이대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 나서 평균 12.9득점 3.1리바운드 3.6어시스트 1.6스틸로 현대모비스의 앞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중국 원정길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아쉽게 하차했던 바가 있다.

한편 이번 Window-5에 나서는 남자대표팀은 23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되며, 26일부터는 부산으로 장소를 옮겨 훈련을 이어간다.

#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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