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 3x3] 99팀 참가, 뜨거운 열기 내뿜는 2018 KBA 3x3 농구대회 개막!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12-22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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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남/김지용 기자] 2018년의 대미를 장식하고, 2019 3x3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FIBA 아시아컵 2019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18 KBA 3x3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성남실내체육관과 가천대실내체육관에서 FIBA 아시아컵 2019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한 2018 KBA 3x3 농구대회를 시작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8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2018 시즌 한국 3x3의 대미를 장식하고, 2020 도쿄올림픽 1차 예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2019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중등부 28팀, 고등부 40팀, 오픈부 24팀, 여자 오픈부 7팀 등 총 99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 한국 최고의 3x3 팀을 가린다. 아시안게임 3x3에서 은메달 획득 후 3x3 참가에 갈증이 있던 많은 3x3 팀들은 크리스마스 연휴의 시작에도 불구하고 대회 참가를 결정, 3x3에 대한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이승준, 이동준, 김민섭, 박민수, 김철, 한준혁, 정지우, 김은혜, 허윤자, 김은경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전국에서 성장을 꿈꾸고 있는 중, 고등 3x3 꿈나무들도 대거 출전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FIBA 3x3 아시아컵 2019와 U18 아시아컵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나설 수 있는 티켓이 걸려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첫 날 중등부와 고등부, 오픈부의 경기가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여자 오픈부의 경기는 일요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KBA 3x3 심판 양성의 목적도 갖고 있다. 21일(금) KBL 센터에서 FIBA 3x3 심판클리닉과 KBA 3x3 심판 이론 시험을 실시했던 협회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심판들을 대상으로 KBA 3x3 심판 자격 실기 시험도 치를 예정이라 여러 모로 의미가 깊은 대회가 됐다.


한국 심판들을 상대로 교육을 하고 있는 글렌 코넬리어(필리핀) FIBA 3x3 시니어 심판은 이번 대회에 심판으로 나서 경기 주관과 함께 참가 심판들의 평가를 병행하고 있어, 참가 선수들로선 최고 수준의 심판과 함께할 수 있는 영예도 안게 됐다.


3x3 선수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네이버를 통해 주요 경기가 생중계 된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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