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현대모비스, 동근·대성 26일 LG전 결장… 선수 보호 차원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12-26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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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양동근, 이대성이 빠진 상황에서 LG를 만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바로 양동근과 이대성이 결장 소식을 알린 것.


양동근은 발목 통증을 호소해 24일 전자랜드전에 결장한 바 있다. 치료를 받은 뒤 추이를 살피겠다고 했지만, 선수 보호차원에서 한 경기 더 쉬어가기로 했다. 이대성도 마찬가지. 전자랜드전에 27분 23초간 뛰었지만, 종아리 통증이 가시지 않아 마찬가지로 부상 완화에 좀 더 신경 쓰기로 했다. 12인 엔트리의 빈자리에는 김광철, 손홍준이 합류했다.


박경상과 섀넌 쇼터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LG의 맞대결은 오후 7시 30분에 팁오프되며 IB스포츠,MBC스포츠+2를 통해 생중계된다.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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