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댈러스의 ‘살아있는 전설’ 덕 노비츠키(40, 213cm)가 NBA 통산 출전 경기 부문 4위에 올랐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7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2018-2019 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122-11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76경기에 출전하여 역대 최고의 파워포워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칼 말론과 동률을 이뤘던 노비츠키는 오늘 경기에 출전하면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동시에 노비츠키는 해당 경기 승리를 통해 정규시즌 9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독일에서 건너와 1998년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한 노비츠키는 21년간 댈러스에서만 뛰며 프랜차이즈 최고 스타이자 유럽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노비츠키는 댈러스를 플레이오프 무대로 15회나 이끌었고 2011년에는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보스턴 셀틱스에서 활약했던 로버트 패리시가 1,611경기에 출전하며 통산 출전 경기 1위에 올라있다. 이어 카림 압둘-자바와 존 스탁턴이 1,560경기와 1,504경기로 각각 그 뒤를 잇고 있다.
위 선수들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그 어떤 선수들보다 오랜 시간 코트 위를 누볐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노비츠키가 해당 부문의 어느 위치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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