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GC인삼공사 박지훈 목 담 증세로 28일 전자랜드전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8-12-28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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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조영두 기자] 갈 길 바쁜 KGC인삼공사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이날 팀의 야전사령관인 박지훈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경기 당일 아침 목 담 증세를 호소했기 때문.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박)지훈이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더니 목에 담이 걸렸다고 하더라. 움직이지 못 할 정도로 심한 건 아니지만 경기력에 지장을 줄 수 있어 (김승기) 감독님께서 오늘(28일) 경기는 쉬라고 하셨다.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휴식 중이다. 다음 경기는 출전 할 수 있다”며 박지훈의 몸 상태를 전했다.


지난 달 부산 KT에서 KGC인삼공사로 새 둥지를 튼 박지훈은 이적 후 8경기에서 평균 13.1득점 2.6리바운드 5.0어시스트 2.5스틸로 맹활약했다. 주전 포인트가드로 자리 잡아 팀을 이끌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한 경기 쉬어가게 됐다. 한편, 박지훈의 결장으로 생긴 12인 로스터의 빈자리에는 박재한이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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