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 긍정적이다.”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맞대결을 펼친다.
먼저 전자랜드는 지난 27일 장기간 발등 부상을 앓고 있었던 머피 할로웨이의 고충을 들어주며 떠나보내게 되었다. 할로웨이의 대체자로 전자랜드에 합류한 선수는 농구팬들에게 익숙한 찰스 로드다.
유도훈 감독은 “오늘 로드는 25분 정도 출전시간을 잡고 있다. 경기 체력이 되어있지 않아서 당분간은 많이 힘들어할 것이다. 또 로드에게 기본적인 것을 지키고 자기만의 플레이를 펼치라고 했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 감독은 신인 전현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전현우는 한 달동안 기초훈련을 하면서 몸을 만들었다. 본격적인 팀 훈련에 합류한 것은 3일 됐다. 아마 4라운드 후반쯤에 출전시킬 생각이다”며 전현우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이날 오세근이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기 감독은 “본인이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해서 엔트리에 올렸다. 웬만하면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선수를 최대한 보호하고 싶다. 하지만 승부를 해야 될 상황이면 출전시킬 생각이다”며 오세근의 출전을 예고했다.
또 박지훈은 목에 담 증세가 보여 이날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는다. 김 감독은 “오늘 아침 목에 담이 왔다. 침을 맞으며 풀어줬지만 아직 미세하게 불편해한다. 박지훈 공백은 박형철, 변준형, 박재한이 메워야할 것이다. 오늘 이 세 명의 선수가 잘해주면 승리할 것이다”고 대답했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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