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민준구 기자] 디제이 존슨, 그리고 전태풍과 송교창까지 현대모비스와 KCC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4라운드 맞대결. 경기는 86-71, KCC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점이 있다. 디제이 존슨과 전태풍의 12인 엔트리 미합류, 송교창의 결장 등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먼저 존슨은 28일 장염 증세를 느끼며 KCC 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장염 증세 때문에 존슨이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큰 문제는 아니다. 휴식을 취하면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전태풍은 지난 20일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25일 DB 전에선 코치 역할을 수행하며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의 곁을 지켰다. 문제는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 2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

27일 오리온 전에서 2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송교창은 복부 근육 부상으로 현대모비스 전에 결장했다. 3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한 상황, 상승세에 오른 KCC의 유일한 아쉬움이다.
KCC 관계자는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지금, 주축선수들의 부상이 걱정이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빈자리를 잘 메꿔주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안도했다.
한편, 종아리 부상을 입은 이대성의 경우, 아직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전주에 내려오지 않았으며 용인에서 재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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