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CC와 SK 선수들의 기해년 소망은?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2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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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아람 인터넷기자] 기해년(己亥年)이 밝은 뒤 첫 경기에서 전주 KCC와 서울 SK가 만났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CC와 SK의 4라운드 맞대결. KCC는 SK와 앞선 세 번의 맞대결에서 1승 2패로 열세였다. 하지만 이날 86-84, 접전 끝 챙긴 값진 승리로 SK와 2승2패, 전적의 균형을 맞췄다. KCC는 이날 승리로 단독 5위에 올랐고, 9위에 머물러 있는 SK는 여전히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새해를 맞이한 양 팀의 감독, 선수들은 어떤 소망들을 가지고 있었을까. 경기 전에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KCC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_
외국에서 새해를 맞는 것은 처음이다. 시즌 후반기에 성공적인 성적을 내는 것이 나의 새해 소망이다.

이정현_
2018년엔 부상자가 많았다. 새해엔 부상자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다. 모든 선수들이 좀 더 발전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하승진_
먼저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팀도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둬, 3월엔 지금보다 높은 곳에 있었으면 한다.

이현민_
팀이 점점 잘하고 있다. 새해엔 더 잘해서 상위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우승까지 하고 싶다.

SK



문경은 감독_
(내가 돼지띠인데..)새해 소망은 선수들이 건강하고, 연패부터 끊는 것이다.

변기훈_
힘든 한 해였다. 먼저 오늘 경기를 이겨 연패를 끊고 싶고, 앞으로 팀이 승승장구해서 성적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도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치렀으면 좋겠다.

최부경_
2019년에는 저와 주위 지인들 모두 아픈 곳 없이, 신선한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 팀이 연패라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는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승리하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사진=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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