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KGC인삼공사가 양희종의 데뷔 11주년을 성대하게 축하한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오는 13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양희종의 캡틴 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KGC인삼공사의 캡틴 양희종이 지난 12월 28일 기록한 통산 500스틸 달성(KBL 30호)을 기념하고, 올해로 자신의 배번과 동일한 프로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7년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KT&G에 입단한 양희종은 11년간 한 팀에서만 커리어를 보낸 원클럽맨으로서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 잡았다.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의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2016-2017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인 양희종은 지난 2014-2015시즌부터 다섯 시즌 동안 팀의 주장을 맡으며 코트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13일 ‘캡틴 데이’를 맞이하여 양희종은 총 100명의 팬들을 초대한다. 스포츠는 물론 사회 각 그룹 내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캡틴들은 물론 양희종과 이름의 초성이 같은 팬들도 함께 초청할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층 특석 2매(S-4구역)와 웰컴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며,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양희종의 실착 유니폼과 2019-2020시즌 시즌권 2매 등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 하프타임에는 KBL의 정규리그 통산 500스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양희종은 이날 받은 상금을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일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양희종의 응원 피켓을 별도로 증정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양희종의 스페셜 마리텔’도 생방송으로 진행되어 SNS를 통해 직접 생중계 될 예정이다.
‘양희종의 캡틴 데이’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 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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