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양홍석이 2018-2019시즌 KBL에서 가장 빛나는 올스타로 선정됐다. 역대 최연소 기록이며, 아울러 올스타전의 두 팀을 이끌 주인공은 양홍석과 라건아로 결정됐다.
KBL(한국농구연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부산 KT 양홍석이 1위, 울산 현대모비스 라건아가 2위를 차지했음을 알렸다. 따라서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양홍석 매직팀’과 ‘라건아 드림팀’의 대결로 진행된다.

지난 12월 14일부터 1월 3일까지 진행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총 64,359표 중 29,892표를 획득한 부산 KT 양홍석은 KBL 데뷔 2시즌 만에 올스타전 팬 투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홍석은 지난 2015-2016시즌 팬투표 1위를 기록했던 허웅(만 22세 5개월)을 제치고 만 21세 6개월로 역대 최연소 올스타 팬투표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라건아(울산 현대모비스/28,160표)와 김종규(창원 LG/26,896표)는 양홍석의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양홍석을 비롯해 이관희(서울 삼성), 강상재(인천 전자랜드), 박지훈(안양 KGC인삼공사), 김민욱(KT)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또한, 부상으로 시즌아웃 된 현대모비스 이종현과 외국선수 머피 할로웨이를 대신해 허훈(KT), 전태풍(전주 KCC)이 올스타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양 팀 주장인 양홍석과 라건아는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최종 팀 구성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규경기 3라운드 종료 기준 1위인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라건아 드림팀’의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됐고, 2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양홍석 매직팀’을 맡게 됐다.
한편,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1월 20일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 결과

# 사진_ KBL 제공,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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