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T 김현민, SK전에서 전반전 커리어하이 득점(17점) 기록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5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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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손대범 기자] KT 김현민이 전반전 개인기록을 세웠다. 김현민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전반 17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득점(4.4점)보다도 몇 배 많은 기록이다.

부상을 당한 김민욱을 대신해 주전으로 출전한 김현민은 1쿼터부터 좋은 활약을 보였다. 공없이 간결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1쿼터에만 9득점을 기록했다. 2쿼터에도 김현민은 야투 3개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8득점을 기록했다. 중거리슛 확률도 높았다. 덕분에 KT는 전반을 41-32로 앞서면서 마쳤다.

김현민의 이전 전반 최다득점 기록은 2016-2017시즌 중에 기록한 11점이었다. 2017년 1월 27일 KCC와의 홈경기에서 기록한 바 있다.

김현민은 또한 전반에만 리바운드 8개를 잡아냈다.

이는 올 시즌 10월 17일 안양 KGC인삼공사 전에서 기록한 전반 리바운드 10개(커리어하이)에 이은 2위 기록. 당시 KGC인삼공사 전에서 김현민은 한 경기 커리어하이 14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지금 추세라면 충분히 이번 시즌 첫 더블더블은 물론, 한 경기 최다득점(22점)-리바운드(14개)도 넘볼 수 있을 전망.

한편 KT는 김현민의 활약 덕분에 전반 리바운드 경쟁에서도 24-21로 앞서며 마쳤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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