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울산 팬들의 D리그 챔피언결정전 단체관람 인원을 증원했다. 버스 한 대에서 두 대로 늘렸다.
현대모비스는 2018~2019시즌 KBL D리그에서 상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모비스는 D리그 활성화를 위해 울산 팬들의 단체관람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단체관람 신청에서 예정된 40명을 넘어서 80명으로 증원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기준으로 53명이 신청했다고 한다.
현대모비스는 단체 관람하는 울산 지역 팬들뿐 아니라 D리그 챔피언결정전을 관람하는 모든 팬들에게 최소한의 선물을 주려고 준비 중이다.
더불어 홈팀 권한을 가진 상무의 양해를 구해 현대모비스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치어리더들이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 곁에 다가설 예정이다.
이번 D리그 쳄피언결정전은 제대를 앞둔 상무 선수들의 마지막 공식 경기다.
상무에서 2019년 1월 29일 제대하는 선수는 김창모와 허웅(이상 DB), 김준일과 임동섭(이상 삼성), 이승현(오리온), 문성곤(KGC인삼공사)이다.
이들보다 뒤늦게 입대해 2019년 3월 20일 제대하는 선수는 김수찬(현대모비스), 한상혁(LG), 이대헌(전자랜드), 김종범(KT)이다.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현대모비스 소속 선수는 김수찬 외에도 전준범이 있다.
현대모비스와 상무의 맞대결은 2019년 1월 14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수원) 선승관에서 열린다.
울산 팬들의 단체 관람 신청은 2019년 1월 3일 10시부터 9일 오후 2시까지다.
#사진_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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