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전] 강이슬·박하나·김아름, 3점슛 컨테스트 결선 진출, 박혜진과 자웅 겨룬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06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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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강이슬과 박하나, 김아름이 3점슛 컨테스트 결선에 입성했다.

WKBL 최고의 슈터 강이슬과 박하나, 그리고 김아름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컨테스트 예선’을 통과했다.

WKBL 6개 구단에서 두 명씩 나선 이번 3점슛 예선은 지난 시즌 챔피언 박혜진(우리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12명의 선수가 최종 참가했다.

▲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컨테스트 예선 참가자 명단
김보미, 박하나, 김단비, 김아름, 김정은, 박다정, 심성영, 카일라 쏜튼, 강이슬, 김이슬, 구슬, 안혜지

3점슛 컨테스트는 5개 구역에서 1분 이내, 총 25개의 슛을 시도해 최종 득점으로 경쟁한다. 일반 볼은 1점, 칼라 볼은 2점으로 계산하며 예선 최다 득점 상위 두 명이 결선에 진출, ‘디펜딩 챔피언’ 박혜진과 최종 대결을 펼친다. 상금은 총 일백 만원.

예선을 빛낸 건 WKBL 최고의 슈터 강이슬이었다. 21점을 기록하며 예선 참가자 중 유일하게 20점대를 돌파했다. 박하나와 김아름은 나란히 15점을 획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상위 동점자는 모두 결선에 올라간다는 조항에 의해 박하나와 김아름 모두 결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박다정은 13점으로 아쉽게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한편, 3점슛 컨테스트 결선은 3쿼터 종류 후, 시작될 예정이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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