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전] 최고의 슛감 자랑한 강이슬, 3점슛 컨테스트 우승 차지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0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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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WKBL 최고의 슈터 강이슬이 3점슛 컨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블루스타 강이슬은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컨테스트’ 결선에서 15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강이슬은 3쿼터 종료 후 열린 3점슛 컨테스트 결선에서 박혜진, 박하나, 김아름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올스타전에서 7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이미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슛감을 자랑했다.

강이슬에 밀렸지만, 박혜진과 박하나 역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두 선수는 각각 14점을 획득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김아름은 11점으로 결선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강이슬은 3쿼터 종료 때까지 3점슛 7개 포함 23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만약 블루스타가 승리하며 MVP에 선정될 경우, 최초의 통합 우승자가 된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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