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SK가 결국 외국선수 교체카드를 빼 들었다. 마커스 쏜튼을 대신해 크리스 로프튼(33, G)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KBL은 6일 오후, 서울 SK의 단신 외국선수 교체를 알렸다. SK는 마커스 쏜튼을 대신해 로프튼과 계약했다. 오데리언 바셋의 대체 선수로 SK에 온 쏜튼은 13경기에 출전해 10.3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SK가 기대했던 폭발적인 득점력에서는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
게다가 정강이 쪽에 실금이 가 있는 상황. 때문에 기타사유에 의한 교체인지, 부상으로 인한 교체가 될지는 오는 7일 오전 쏜튼이 KBL로부터 주치의 진단을 받아야 판단될 것으로 보인다. 8주 이상의 진단을 받으면 한 장 남은 외국선수 카드 소진 없이 교체할 수 있다.
올 시즌 로프튼은 소속팀 없이 개인 훈련에 매진해 왔으며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르 망 소속으로 뛰었고, 그간 스페인, 리투아니아, 러시아, 터키, 미국 등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로프튼은 34경기 평균 21분가량 뛰며 9.9득점 1.9리바운드 1.4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기록은 3점슛 성공률. 47.2%(68/144)로 팀내 1위며, 자유투 성공률은 94%(47/50)다.
신장은 유로바스켓에 188cm로 기재되어 있으며, KBL 공식 신장 측정은 7일 오후 2시에 이뤄진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