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이 3박4일간의 제주도 일정을 큰 탈 없이 마무리 했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1월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일원에서 펼쳐진 2019 연맹총재배 서귀포 한, 중, 일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석해 3승2무2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2019 연맹총재배 서귀포 한, 중, 일 유소년 농구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도 서귀포로 떠났던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의 11명 선수단은 3일간의 대회에서 총 7번 경기를 치러 3승2무2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우승팀을 뽑지 않을 만큼 승패보단 농구 꿈나무들의 화합에 초점이 맞춰진 대회였다. 이 대회 참석을 위해 2일 제주도로 떠난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KBL 출신 김현중이 운영한 퀀텀 스킬스 랩의 스킬 트레이닝을 받으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3일부터 본격적인 시합에 참여한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대회 이튿날과 셋째 날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선수단의 큰 부상 없이 성공적으로 시합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 총 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전 선수가 득점을 올리는데 목표를 뒀지만 1명의 선수가 마지막까지 득점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를 통해 선수단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유형훈 대표는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는 출전한 아이들 모두가 코트를 밟고, 경기에 참여하는데 초점을 뒀다. 11명 선수단 모두가 득점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며 “그래도 아이들이 득점하지 못한 아이를 위해 마지막까지 찬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다. 결과를 떠나 아이들과 지도자들 모두에게 큰 추억이 남는 대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제주도까지 이동해야하는 탓에 경비에 대한 부담이 있을 법 했지만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농구협회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는 유 대표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모두 굉장히 좋은 숙소와 식사,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농구협회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덕분에 우리 팀 뿐 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많은 팀들이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아이들과 지도자들 모두 추억과 만족감을 얻고 대회를 마쳤다는 유 대표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대회 관계자들과 이 대회에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 등 대회 외적으로도 뜻 있는 시간들이 이어졌다. 아이들 역시 재미있게 즐겼던지 내년에도 이 대회에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 동안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끝낸 아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신 부모님들께도 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_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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