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문화 힘쓰는 JBJ, 제1회 크리스천 농구대회도 성료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1-07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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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다양한 농구문화를 위해 달리고 있는 JBJ 바스켓볼 클럽이 또 한 번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JBJ 바스켓볼 클럽(대표 이항범)은 지난 12월 22일 경향교회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JBJ 크리스천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교회와 선교단체 등 총 6개 팀에서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대 대회의 장을 성대하게 꾸몄다.

이번 대회를 준비했던 이항범 대표는 “농구를 통한 선교를 꿈꾸며 JBJ 바스켓볼 클럽을 설립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크리스천 농구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실력을 겨루고 은혜를 나누기 바란다”며 대회의 취지를 전했다.




이항범 대표의 개회사로 출발을 알린 이번 대회는 레이업슛 콘테스트, 뮤지컬배우 김민균의 축가까지 함께해 빛을 더했다. 가수 하하와 신지, 개그맨 송중근, 오나미, 용인 삼성생명의 김보미 등도 축하영상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 대표의 아버지인 배우 이병철 또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지난 2004년 고졸 출신 최초로 프로농구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지명됐던 이항범은 선수 은퇴 이후 서울 삼성에서 유소년을 가르치는 등 꾸준히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첫 크리스천 대회를 무사히 마친 이항범 대표는 앞으로도 농구를 선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사진_ JBJ 바스켓볼 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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