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박지현과 함께 주목받은 이소희(170cm, G)가 전체 2순위로 지명됐다.
인성여고의 이소희가 8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박지현(183cm, G)에 가려졌지만, 이소희 역시 이번 드래프트에서 주목도를 높인 선수다. 이소희는 인성여고를 협회장기,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정상에 올려놨다. 조직력을 강조하는 인성여고의 핵심 멤버로 자리했으며, 트랜지션 게임에 능숙하고, 정확한 점프슛을 갖췄다.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킨 U18 대회에서도 이소희의 활약은 돋보였다. 13.2득점 4.4리바운드 4.4어시스트로 박지현에 이어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쳤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이소희를 지명하며 앞선의 미래를 확보했다.
# 사진_유용우,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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