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분당경영고의 김하나(179cm, C)가 신한은행의 품에 안겼다.
김하나는 8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
김하나의 포지션은 센터지만, 플레이는 슈터에 가깝다. 내외곽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이 돋보이고, 정확한 점프슛 능력을 갖췄다. 신장에 비해 리바운드 가담률은 떨어지지만,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적극적인 몸싸움과 투지가 필요하다.
김하나는 2018시즌 평균 14.3득점 14.8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U18 청소년대표로 선발되지 못했지만, 미래의 WKBL 스타로 올라설 재능이 있다는 평가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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