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기적’ 우리은행, 4.8% 확률로 1R 1순위 잡았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1-08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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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강현지 기자] 우리은행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신입선수 선발회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확률은 4.8%였다.


우리은행은 8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 선발 지명권의 주인공이 됐다. 우리은행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건 2011년 신입선수 선발회 이후 처음. 우리은행은 전신인 한빛은행을 포함해 통산 4번째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우리은행으로서는 ‘1순위 예약 최대어’ 숭의여고 박지현을 뽑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게다가 박혜진과 더불어 강력한 앞선을 구축할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이어 2순위 지명권은 OK저축은행이 얻었다. 지난 시즌 6위 성적을 거둬 28.6%의 확률을 가지고 있었던 OK저축은행. 박지현은 놓혔지만, 신이슬, 이소희라는 유망주들이 뒤를 잇고 있다.


이어 3순위 지명권은 지난시즌 4위를 거둔 용인 삼성생명이 차지했다. 4순위 지명권은 부천 KEB하나은행(지난시즌 5위), 5순위는 인천 신한은행(지난시즌 3위), 6순위로는 청주 KB스타즈(지난시즌 2위)가 얻었다.



6개 구단 감독들은 10분간의 시간을 가진 뒤 선수지명을 하게 된다.


# 사진_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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