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등록 불발’ SK 로프튼, 모비스 경기 결장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1-08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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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SK가 외국선수 1명 만으로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선수등록을 하지 못한 크리스 로프튼(184.5cm)의 데뷔전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서울 SK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마커스 쏜튼(185.2cm)을 내보내고 크리스 로프튼을 영입했다.

로프튼은 7일 오후 KBL 신장 측정과 취업비자를 발급 받은 뒤 울산으로 내려와 팀에 합류했다. 7일 저녁과 8일 오전 팀 훈련을 소화하며 현대모비스와 경기 출전을 준비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했던 로프튼은 이적동의서(LC)까지 발급받아 KBL에 선수등록을 마쳐야 출전할 수 있었다.

선수등록 마감은 경기시작 2시간 전까지다. 평일 경기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날은 오후 5시 30분이 선수 등록 마감시간이었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로프튼이 마감시간까지 선수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SK는 지난 부산 KT와 맞대결에서 김선형의 활약을 앞세워 10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현대모비스를 만났다.

부상을 당한 안영준과 최부경이 울산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여기에 로프튼의 출전마저 불발되었다.

SK와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은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며 MBC스포츠+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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