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썬' 서울 SK 김선형, 25일 '49득점 기념상' 수상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09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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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플래시 썬' 김선형이 '49득점 기념상'을 수상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 5일 서울 SK와 부산 KT의 맞대결에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인 49점을 기록한 김선형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

김선형은 이날 49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10연패에 빠진 SK를 구해냈다.

김선형이 달성한 49점은 2011년 3월 12일 창원 LG 문태영이 서울 삼성을 상대로 득점한 40점 이후 8년 만에 국내선수가 한 경기 40점 이상을 기록한 값진 기록이다.

KBL은 "국내 선수들이 좋은 기량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프로농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김선형에게 ‘49득점 기념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선형은 오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SK와 LG의 맞대결에 앞서 진행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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