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자랜드 팟츠, 팀 역대 2쿼터 최다 21점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1-10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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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기디 팟츠가 전자랜드 팀 통산 2쿼터 최다인 21점을 기록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9일 부산 KT와 홈경기에서 88-73으로 이겼다. 승부처는 2쿼터였다. 전자랜드는 2쿼터에 31점을 올리고, KT에게 9점만 내주며 전반을 56-26, 30점 차이로 앞섰다.

전반 30점 우위는 역대 11번째 나온 기록이다. 이 중 전자랜드가 인천 홈에서 3번 만들었다(2016.12.02 vs. 모비스 61-27, 2018.12.28 vs. KGC 55-25).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에만 전반 30점+ 우위를 두 번이나 잡았다. 이는 KBL 최초의 사례다.

현대모비스가 2016~2017시즌 두 번이나 전반 30점 이상 열세(2016.12.02 vs. 전자랜드 27-61, 2017.03.26 vs. 삼성 20-64)를 보인 적은 있다.

전자랜드가 KT를 상대로 2쿼터에 확실한 주도권을 잡은 건 팟츠가 21점을 몰아친 덕분이다. 팟츠는 2점슛 5개 중 4개, 3점슛 3개 중 3개를 성공했고, 자유투 4개를 모두 넣어 21득점했다.

전자랜드 소속 선수 중 한 쿼터 최다 득점은 앨버트 화이트(2003.12.17 vs. vs TG삼보 4Q)와 문경은(2004.03.07 vs. TG삼보 1Q)이 각각 4쿼터와 1쿼터에 기록한 24점이다.

2쿼터로 한정하면 켄드릭 브룩스가 2001년 10월 14일 여수 골드뱅크를 상대로 기록한 20점이 최다 득점이었다.

팟츠는 전자랜드 선수 중 2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KBL 역대 한 쿼터 최다 득점은 총 9회 나온 24점이며, 2쿼터 최다 득점은 22점(문경은 1998.12.23 vs SK, 단테 존스 2006.02.17 vs. 동부, 커스버트 빅터 2015.10.31. vs. KT)이다.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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