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한국 최고의 3x3 이벤트 막 올라..코리아투어 2019시즌 스타트!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4-13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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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한국 최고의 3x3 이벤트인 2019 KBA 3x3 코리아투어의 막이 올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9시즌 코리아투어의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로 13일과 14일 이틀간 펼쳐진다.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는 U15, U18, OPEN, 코리아리그 등 총 4개 종별에 걸쳐 펼쳐지며 이번 대회에는 총 43개팀이 참가했다. FIBA(국제농구연맹)의 NF(National Federation)로써 국가대표 선발권을 갖고 있는 협회는 올해 코리아투어를 통해 2019년 출전해야 하는 총 4번의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코리아투어를 통해 선발된 아시아컵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가 선전을 펼치며 동호인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코리아투어는 올 5월부터 열리는 아시아컵, 월드컵, U18 아시아컵, U23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를 차례로 선발하게 된다. 첫 대회인 이번 서울대회에 엘리트 고등학교 농구 선수들도 참가해 벌써부터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오는 5월과 6월 열리는 FIBA 3x3 아시아컵과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겸해서 펼쳐진다. 한국을 대표하는 3x3 팀인 하늘내린인제(김민섭,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이 최종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BAMM(이승준, 박진수, 장동영, 김동우)과 9093(이강호, 이경민, 이건희, 김태수)이 단판 승부를 펼쳐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코리아투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는 3x3 관계자들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뜻깊은 장소다. 지난해 이곳에 두 차례 코리아투어를 개최했던 협회는 당시 구름관중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3x3를 안착시키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2019년 첫 대회를 다시 한 번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개최하는 협회는 이번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2019년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13일과 14일 이틀간 펼쳐지는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의 주요 경기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되고,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선 전 경기가 생중계 된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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