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맨투맨만의 축제! 제2회 맨투맨 X LG 세이커스배 올랜덤 매치 콘테스트 성황리에 종료

이한별 / 기사승인 : 2024-05-03 0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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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한별 인터넷기자] “단순 경쟁 이상으로 다양한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지난 28일 운남체육관에서 제2회 맨투맨 X LG 세이커스배 올랜덤 매치 콘테스트가 열렸다. LG 세이커스, 맨투맨 스포츠, 운남체육관, 대한유소년스포츠교육원이 주최 및 주관한 위 대회는 약 50명의 선수가 초저부 5팀(1-4학년), 초고부 5팀(5학년/6학년)으로 참가해 총 20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규칙은 대한민국 농구 협회 생활체육 위원회 규정을 기본으로 맨투맨 농구교실 로컬을 적용하여 전반/후반 6분씩 진행했다. 5반칙 퇴장은 없으며, 팀 파울은 5개부터 자유투 2개를 적용한다. 타임아웃은 전반 1회, 후반 1회씩 주어지지만, 감독은 없고 랜덤으로 만난 팀원들끼리 전략, 전술을 나누었다. 이 덕에 선수들은 단순히 경기 뛰는 것을 넘어 전략, 전술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농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광주 맨투맨 김태훈 원장은 성장한 선수들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대회에 대한 자부심도 표했다.

 

“이번 제2회 맨투맨 X LG 세이커스배 올랜덤 매치 자체 농구 대회는 게임을 통한 경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대회에서 팀워크, 리더십, 스포츠 정신 등 다양한 가치를 배운다. 더불어 아이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시험하고 발전시킨 계기로 농구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맨투맨 X LG 세이커스 농구단 선수들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한 김태훈 원장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5학년 김도은은 “저번 대회 때 우승해서 이번 대회도 우승을 목표로 드리블과 패스,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우승 팀과 같은 3승 1패였지만 골 득실로 졌다. 속상하지만 이번 대회를 경험 삼아 더 강한 멘탈을 가지게 되었다. 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자유투를 더 연습하고 노력해서 대표팀 6학년 형들과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고 싶다”라며 대회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자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은 올 시즌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대회 참가로 유소년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_광주 맨투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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